‘최애와의 30분’ 9회에서는 윤시윤이 게스트로 출연해, 데뷔 시절부터 오롯이 자신을 응원해온 찐팬과 무편집 30분 만남을 가진다. 이날 꽃다발 대신 ‘배추’를 들고 약속 장소에 나타난 윤시윤은 “연기자와 팬은 ‘커플’ 같은 존재라 생각해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뭘 해주면 좋을까 고민하다 직접 요리를 해주기로 했다”라고 밝힌다. 이어 윤시윤은 찐팬에게 “자기야 왔어?”라고 인사하며 즉석 상황극에 돌입, “장을 보고 오느라 늦었어”라는 달콤한 멘트까지 덧붙여 찐팬의 광대를 폭발시킨다.
그런가 하면 윤시윤은 겉절이 양념을 계량하던 중 ‘까나리 액젓’을 맛보게 되자 “‘1박2일’의 맛”이라며 짜릿한 반응을 보인 뒤, “한동안은 커피를 마실 때도 까나리 향이 올라왔다”라고 후유증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생일을 맞은 찐팬에게 신청곡 ‘내게 오는 길’을 즉석에서 열창하며 감미로운 음색을 선사하는가 하면, 2014년 찐팬과 함께 찍었던 포즈 그대로 사진 촬영을 진행해 감동을 더한다.
7일(오늘) 오후 5시 웨이브(Wavve)에서 독점 선공개되는 ‘최애와의 30분’ 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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