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플샷🤍"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 함께 웨딩 촬영을 진행한 모습. 특히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분위기를 보이고 있어 누리꾼들로부터 "선남선녀 커플"이라는 뜨거운 받응을 얻고 있다.
이어 진태현은 "그동안 '응원해요', '힘내세요'라는 여러분의 큰 사랑 너무 감사하지만, 이젠 멈춰주셔도 될 것 같다"며 "내려놓기도, 포기도 해야 할 줄 알아야 다른 시작을 할 수 있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기에 가슴이 무너지고 아프지만 이제는 멈춰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태현은 입양한 세 딸들에 대해 "친자녀가 될 수 없지만 아빠 엄마라고 불러주는 천륜,혈연보다 더 값진 딸들과 서로에게 관심이 되어주며 멋지게 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진태현은 2015년 7월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다. 부부는 2015년 결혼해 2019년에 대학생인 박다비다 양을 입양했다. 이후 부부는 2세 임신을 원하던 끝에 2021년 임신에 성공했다. 그러나 출산 20일을 남기고 2022년 아기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 후 두 사람은 지난해 1월 두 명의 딸을 추가로 입양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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