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차태현이 '틈만 나면,'에서 방송인 유재석을 저격해 웃음을 자아낸다.

오는 6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38회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로 차태현, 김도훈이 출격한다.

차태현은 등장부터 시끌벅적한 기운으로 분위기를 장악한다. 이날로 네 번째 출연인 차태현은 출연할 때마다 최고 시청률을 탄생시킨 장본인. 유재석은 목소리로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하는 차태현의 등장에 "내 속 뒤집개 또 왔네"라며 웃음을 참지 못한다. 차태현은 "요즘 나의 모든 일과가 오후 3시 전이면 끝난다"라며 평안한 근황을 전하더니, 제작진을 향해 대뜸 "그래서 내가 틈이 나서 부른 거냐"라고 도발(?)해 폭소를 자아낸다.
사진제공=SBS
사진제공=SBS
그런가 하면, 이날 유재석과 차태현은 쉴 틈 없는 저격 티키타카로 텐션을 끌어 올린다. 차태현은 유재석이 "옛날엔 종국이가 오르막길만 가면 '어우 맛있어' 이래서 꼴 보기 싫었는데, 요즘은 나도 오르막길이 좋다"라며 무심코 얘기하자 "그럼 다른 사람들도 형 꼴 보기 싫어해"라고 저격해 웃음을 유발한다.

뿐만 아니라 유연석이 "옛날에 이 거리가 양방길(양방향 길)이었다"고 하자, 차태현은 "양반길? 그럼 재석이 형은 못 왔겠다"라고 일격을 가한다. 그러자 유연석은 "양반길이 아니라 양방향 길이다"라며 재빨리 정정에 나서 차태현을 빵 터지게 한다는 전언이다.

차태현, 김도훈이 출연하는 '틈만 나면,' 38회는 6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