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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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손태영과 결혼한 배우 권상우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7일 방송되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326회에는 천문학자 심채경 박사, 호랑이 상담가 이호선 교수, '짱구' 목소리의 주인공이자 데뷔 60년 차 성우 박영남, 권상우가 출연한다.

이날 권상우는 사랑의 부메랑을 던지던 송주 오빠 시절부터 1세대 한류 스타를 거쳐 연기 인생 3막을 맞이하기까지의 여정을 풀어낸다. 어느덧 5호선(?)을 타는 나이가 됐지만, 한층 유쾌해진 넉살과 입담으로 유재석과 남다른 예능 케미를 보여줬다는 후문. 권상우는 대학 1학년 때 어머니의 신청으로 강제 입대했던 썰을 비롯해 모델로 활동하다 26세에 배우로 데뷔한 스토리, '천국의 계단', '동갑내기 과외하기' 등 수많은 히트작을 통해 천하를 호령하던 시절 이야기를 공개한다.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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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5주년을 맞이한 배우로서의 진솔한 고민과 가족 이야기도 공개된다. 나이가 들수록 작품을 할 때마다 "벼랑 끝에 서 있는 느낌"을 받는다는 솔직한 고백과 함께, 몸짱 열풍의 선구자로서 액션에 대한 남다른 진심 그리고 온몸을 던져 임한 코미디 영화 '하트맨' 촬영 비하인드도 들어볼 수 있다.

아내 손태영과 싸울 일 없는 유쾌한 부부 이야기 또한 웃음을 더한다. '아닌가'와 '어쨌거나' 마법의 두 단어로 이어지는 권상우·손태영 부부의 일상은 물론, '아빠'로서의 진솔한 이야기까지 모두 공개될 예정. 여기에 현장을 초토화시킨 권상우 맞춤형 퀴즈도 예고돼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이날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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