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후원 전달식은 지난 12월 30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에 위치한 '생명의집'에서 열렸다. 생명의집은 미혼모 및 한 부모 가족 여성들의 자립을 돕는 사회 복지 시설이다.
전달식에는 손연재와 브랜드 담당자가 참석했다. 이날 손연재는 절충형 유모차 등 약 2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첫 출산 이후 해당 브랜드 유모차를 꾸준히 사용 중인 손연재와의 특별한 인연을 배경으로 성사됐다. 엄마와 아이가 이동의 제약 없이 어디든 자유롭고 안전하게 다니며 더 행복해지는 데 도움이 되고자 공동 기부를 기획 진행했다.
양측은 작년 5월에도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 대상의 사회복지법인인 '대한사회복지회'를 통해 첫 사회공헌활동을 함께했다. 인연이 지속되며 이번에도 뜻깊은 일을 함께 하기로 한 것.
손연재는 선수 시절부터 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결혼 당시에도 축의금 기부 등 꾸준한 선행에 앞장섰다. 출산 후에도 어린이 병원과 산부인과 및 소아과 기부, 최근에는 서울 지역 저소득층 가구 지원과 리듬체조 유망주 육성을 위한 재능 기부까지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리프 스튜디오 CEO로 활동하며 리듬체조 꿈나무를 발굴, 육성하는 일에 힘쓰고 있는 손연재는 특히 대한민국 리듬체조 저변 확대와 대중화를 위해 매년 '리프 챌린지컵'을 개최하고 있다. 최근에는 '제1회 리프 생활리듬체조 대회'를 열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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