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 요조, 장들레, 박세진, 강아솔 등 7명의 아티스트가 소속된 와우산레코드 가족들과 ‘옥상달빛’ 김윤주 대표가 등장한다.
이날 권정열 아내이자 소속사 대표 김윤주는 골목부터 눈에 띄게 우뚝 솟아 있는 ‘미디어랩시소’의 사옥을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며 “우리도 비좁은 사무실에서 벗어나 곧 이런 사옥을 갖자”라고 의지를 다진다. 사옥의 외관이 드러나자 김숙은 “어? 나 아는 곳 같은데”라며 이사님으로 재직중인 회사에 뿌듯함을 드러내고, 전현무는 “내가 사준 카페트야”라며 정중앙에 자리잡은 카페트를 자랑스럽게 바라본다.
그러나 이어 “회사의 복지는 어떤가요?”, “아티스트별 매니저는 몇 명이 붙나요?”라고 마치 면접을 온 직원처럼 꼬치꼬치 묻더니 수줍은 목소리로 “부럽다”라고 속마음을 고백해 모두를 빵 터지게 한다.
이에 송은이는 “너희 솔직히 탈출하고 싶으면 다른데 소개해 줄게”라며 파격 제안을 한 후 “우리는 보컬보다는 퍼포먼스 위주의 그룹만 원해”라고 장들레의 일방적인 사랑을 단호하게 칼 차단한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은 장들레는 “저는 퍼포먼스도 가능하다"고 대차게 선언한다. 장들레가 퍼포먼스 그룹으로 변신할 수 있는지, 장들레를 영입하기 위해 와우산레코드를 시작한 김윤주는 이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이 모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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