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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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석이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변우석이 새해를 맞아 지난 1일 세브란스병원에 1억 원을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소아청소년 환우 치료 지원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변우석은 2024년에도 소아청소년 환우 치료를 위해 써달라며 세브란스병원에 3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산불 피해 복구 성금으로 1억 원을 전달했다.

변우석은 "이번 기부가 치료와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나눔을 실천하겠다"며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아·청소년 환자와 가족 모두가 희망을 꿈꾸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변우석은 올해 상반기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난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재벌이지만 신분은 평민이라 억울한 여자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남자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릴 예정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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