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슈타인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에는 소개팅 만나기 전부터 카톡에서 오랜 시간 탐색 한다면서요"라면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원슈타인이 해외의 술을 마시며 연말을 즐기고 있는 모습. 그는 "마음에 들면 1월 1일에 맞춰서 만나고 사귀어라 그럼 기념일이 매번 새롭지 않을까요?"라고 조언했다.
이어 그는 "그렇게 한 후 가스라이팅 해서 나만 사랑하도록 만드세요. 그 다음 스스로도 가스라이팅 해서 그 사람만 사랑하도록 설계하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1995년생인 원슈타인은 2018년 싱글 '거미줄'로 데뷔했다. 2021년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였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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