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Go Back)' 영상은 오는 31일 영화 개봉을 앞둔 구교환과 문가영이 작품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전하는 영상이자 촬영 당시를 되돌아보는 콘텐츠다. 영화 속 은호(구교환 분)와 정원(문가영 분)이 지나온 시간을 천천히 되짚듯, 두 배우 역시 '만약에 우리'와 함께한 순간들을 돌아보며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공감과 설렘, 그리고 지나간 시간의 기억까지 소환하는 영화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와 정원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 공감 연애물. 오는3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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