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6일 방송되는 SBS '무무X차차-우발라디오'(이하 '우발라디오')는 전현무와 차태현이 DJ로 나서 시청자의 사연을 전하고, 오디션 '우리들의 발라드' TOP12의 목소리로 신청곡을 들려주는 라디오 콘셉트의 음악 토크쇼다. 전현무와 배우 차태현이 진행을 맡았다.
최근 진행된 '우발라디오'의 첫 녹화에서는 '우리들의 발라드'의 감성을 뛰어넘는 무대가 연이어 펼쳐져 놀라움을 더했다고. 또 깜짝 등장한 월드 클래스급 게스트와 함께한 즉석 듀엣 무대는 관객은 물론 출연진 모두 눈물을 흘리게 했다는 후문이다.
'우발라디오'는 내년 1월 6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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