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주승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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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주승이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이 아닌 가족 그리고 지인들과 크리스마스를 즐겼다.

이주승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디카와 폰카의 조화. 다들 해피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주승이 성탄절을 보내고 있는 모습. 그는 모친과 반려견 그리고 지인들을 만나며 풍성한 연말을 즐겼다. 특히 이같은 이주승의 게시물에 한 지인은 "안 울고 잘 보냈지?"라며 걱정 섞인 안부를 물었다.

한편 이주승은 2025년 SBS 드라마 '우리영화'에 출연했다. 예능은 MBC '나 혼자 산다'에 고정 출연 중이다. '나 혼자 산다' 고정 출연자였던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과의 진실 공방 및 불법 의료 행위 논란로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동반 출연했던 그룹 샤이니 멤버 키도 박나래의 불법 의료 행위와 연관된 인물과 인연을 맺고 불법 시술 의혹이 불거져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사진=이주승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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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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