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음악 프로듀서 지코가 지난 20일 2025 멜론뮤직어워드(MMA2025)에서 선보인 맥퀸(McQueen) 스타일링이 관심을 모았다.

이날 지코는 맥퀸 2025 가을/겨울 컬렉션 런웨이에서 선보였던 브레이드 프로깅 디테일이 더해진 블랙 가죽 재킷과 울 모헤어 소재의 킥백 팬츠를 착용했고, 여기에 블랙 가죽 소재의 헤론 버클 부츠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강렬한 룩을 완성했다.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2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멜론뮤직어워드 2025(MMA 2025) 레드카펫이 진행됐다.

이날 멜론뮤직어워드 2025(MMA 2025)에 참석한 지코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2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멜론뮤직어워드 2025(MMA 2025) 레드카펫이 진행됐다. 이날 멜론뮤직어워드 2025(MMA 2025)에 참석한 지코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지코는 이날 ‘베스트 프로듀서상’을 수상하며 음악 프로듀서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최근에는 일본의 인기 뮤지션 리라스(Lilas, 요아소비 이쿠라)와 협업한 새 싱글 ‘DUET’을 발표하며 글로벌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지코가 착용한 맥퀸 제품은 맥퀸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전국의 맥퀸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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