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김지연은 자신의 계정에 "드디어 올려보는 👰🏻♀️🤵🏻 ..... 👶🏻🤍 먼 길 시간 내어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귀한 마음 덕분에 더욱 의미있는 날이 되었어요. 오늘의 감사함을 잊지 않고, 받은 것보다 더 베풀 줄 아는 가족이 되겠습니다"라고 운을 뗐다.
두 사람은 혼전임신 후 출산을 먼저했다. 슬하에는 정인걸 군이 있다. 얼마 전 롯데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축가는 이찬원이 맡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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