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규와 결별설’ 성해은, 텐션 너무 높아…볼 발그레
인플루언서 성해은이 따스한 연말을 보내고 있다.

23일 성해은은 자신의 계정에 “이토록 따뜻한 겨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정현규와 결별설’ 성해은, 텐션 너무 높아…볼 발그레
‘정현규와 결별설’ 성해은, 텐션 너무 높아…볼 발그레
공개된 사진 속 성해은은 레스토랑에서 연말을 즐기고 있다. 정현규와의 결별설을 뒤로 하고 밝은 모습이다.

한편 성해은은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2'에서 인연을 맺은 정현규와 최종 커플이 됐다. 이후 성해은과 정현규는 SNS에 함께 여행을 가거나 선물을 받은 모습을 공개했다. 그러나 최근 두 사람의 사진이 다수 삭제 돼 결별설에 휩싸였다.
‘정현규와 결별설’ 성해은, 텐션 너무 높아…볼 발그레
1994년생인 성해은은 31세이며 '환승연애2' 출연 이후 5년 동안 근무하던 대한항공을 퇴직하고 유튜버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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