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 최근 패션 매거진 '지큐 코리아(GQ KOREA)'와 진행한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 속 윤은 몽환적이면서도 깊이감이 느껴지는 눈빛으로 보는 이들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캐주얼한 무드부터 감각적인 스타일링까지 다채로운 콘셉트를 윤의 색깔로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트렌디한 매력을 발산했다.
드라마 '사랑하는 죽음'으로 연기에 도전한 윤은 "아직 드라마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것 같다"며 "몰입이 많이 됐다"고 밝혀 배우로서의 또 다른 매력을 예고했다. 올해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낸 윤은 "지금의 저를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으로 예쁘게 봐달라"며 "열심히 하겠다"고 남다른 각오를 밝혀 2026년의 윤을 기대케 했다.
내년 2월 11일에는 일본 첫 정규 앨범 'STAY ALIVE(스테이 얼라이브)' 발매를 앞두고 있어 활발한 스테이씨의 글로벌 행보에도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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