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되는 MBN '뛰어야 산다 시즌2' 5회에서는 벌칙 미션으로 서울 삼성동의 한 대회장에서 열린 실내 피트니스 레이스에 참가한 '뛰산 크루'의 도전기가 공개된다.
앞서 하프 마라톤 결과에 따라 패배한 B팀(이영표, 최영준, 정혜인, 배하은)과 C팀(양세형, 임세미, 유선호, 김성희)은 실내 피트니스 레이스라는 고강도 벌칙 미션을 부여받았다. 4인 1조로 진행되는 '릴레이 믹스' 경기는 팀원 1인당 1km 러닝과 고강도 근력 운동을 번갈아 수행해야 하는 방식으로, 총 8개 운동 종목과 8km 러닝을 릴레이로 소화해야 한다.
그런가 하면, '뛰산 크루'는 이색 대결을 통해 새로운 훈련에 들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경마장 경주로에서 실제 말과 맞붙는 대결을 하게 된 것. 이에 이기광은 "이게 말이 되냐? 이러다 나중에는 치타랑 싸우는 거 아니야?"라며 당황한다.
MBN '뛰어야 산다 시즌2'는 이날 오후10시 10분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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