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사진을 다수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호연은 전통 한옥의 고즈넉한 정취가 느껴지는 북촌 한옥마을과 현대적인 빌딩 숲이 가로지르는 도심을 배경으로 독보적인 모델 포스를 뿜어내고 있다. 특히 기와지붕 아래에서 햇살을 만끽하며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은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정호연은 애플TV+ ‘디스클레이머’에서 열연하며 '월클' 위엄을 뽐냈다. 아울러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 김지운 감독의 ‘더 홀’로 차기작 활동도 앞두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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