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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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이 롱런 비결을 밝혔다.

지난 20일 KBS 신관 공개홀에서 '2025 KBS 연예대상'(이하 'KBS 연예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가수 이찬원, 배우 이민정, 개그맨 문세윤이 진행을 맡았다.
줄줄이 '활동 중단'했는데…김종국, 롱런 비결 밝혔다 "일·운동·집만 해" [KBS연예대상]
줄줄이 '활동 중단'했는데…김종국, 롱런 비결 밝혔다 "일·운동·집만 해" [KBS연예대상]
김종국은 김숙에게 "데뷔 30주년 동기다. 겨우 30년 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숙은 "5년 전에 대상도 같이 받았다"고 밝혔다. 롱런 비결에 대해 김종국은 "일, 운동, 집만 한다"고 말했다. 김숙은 "토를 안 단다. 제작진이 시키는 대로 다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박나래, 조세호, 키, 입짧은햇님 등이 사생활 논란으로 인해 방송 중단을 선언하고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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