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KBS 신관 공개홀에서 '2025 KBS 연예대상'(이하 'KBS 연예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가수 이찬원, 배우 이민정, 개그맨 문세윤이 진행을 맡았다.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는 지난 10월 6일 방송됐다. 시청률은 15.7%를 기록하며 추석 연휴 큰 인기를 얻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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