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동국의 딸 재시 양은 자신의 계정에 동생 시안 군의 모습을 올렸다. 시안 군은 턱시도를 입고 훈훈함을 자랑한다.
쌍둥이 첫째 딸 재시는 미국에 있는 패션 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둘째 딸은 최근 골프 대회에서 상을 거머쥐었다. 설아는 초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고, '대박이'로 불리며 랜선 이모 삼촌들의 열렬한 애정을 얻었던 막내 시안 군은 아빠를 따라 축구에 재능을 보이며 각종 대회를 휩쓸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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