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이요원-김요한, 결혼계(?) 막강 MC 군단이 뭉쳐 "결혼"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어머니와 자녀가 함께 달려가는 5박 6일의 이야기들을 전한다. 이요원은 만 23세에 결혼해 세 자녀를 낳았다고 알려졌으며, 서장훈은 700억 원대 건물주로 유명하다.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은 2026년 1월 1일 밤 9시 첫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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