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변요한과 티파니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 중이라는 사실이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공개된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변요한과 티파니는 모두 개신교 신자라는 점에서 종교까지 같다는 사실도 알려졌다. 두 사람의 관계가 공식화되면서 '삼식이 삼촌' 촬영 당시의 투샷 역시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하관이 닮았다", "너무 잘 어울린다" 등 호응을 보내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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