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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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이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제작발표회에 불참한다.

8일 넷플릭스 측은 '흑백요리사2: 요리 계급 전쟁2'의 제작발표회 참여 명단을 취재진에 공개했다. 오는 17일 오전 서울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진행되는 '흑백요리사2' 제작발표회 명단에는 PD들과 흑수저와 백수저 셰프들만 이름을 올렸다. 심사위원으로 알려진 백종원과 안성재는 참석하지 않는다.

'흑백요리사2'는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요리 계급 전쟁이다.

심사위원인 백종원은 그동안 원산지표기법 위반을 비롯해 축산물위생관리 위반, 식품위생법 위반,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등 여러 혐의로 현재 형사 입건과 신고 등을 당한 바 있다. 이에 침묵을 이어 오던 백종원은 지난 5월 개인 유튜브 채널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 MBC 예능 '남극의 셰프'에서는 남극 세종기지 식사에 대해 혹평해 논란이 일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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