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375회에서는 김나영과 결혼 후 차세대 사랑꾼에 등극한 아티스트 마이큐의 꿀이 뚝뚝 떨어지는 신혼 일상과 25kg 감량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에도 남다른 스케일의 먹방 텐션을 이어가는 풍자의 일상이 펼쳐졌다.
이어 진행된 회의에서 유병재는 의외로 소외된 처지라고 고백한다. 상승세를 타고 있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문상훈과의 만남도 예고됐다. 유병재는 은근 견제하는 모습 등 CEO가 된 후 360도 달라진 유병재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NCT 도영·정우, 오늘(8일) 나란히 입대 [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613231.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