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 또 한 번 분장에 나선다.
5일 서울 영등포구 KBS 본관에서 KBS 1TV '역사스페셜-시간여행자'(이하 '역사스페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나원식 CP와 배우 지승현이 참석했다. '역사스페셜'은 역사의 거대한 물줄기를 바꾼 결정적 순간들로 시청자를 초대하며, 과거의 진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시간 여행 다큐멘터리다.
'고려 거란 전쟁' 속 양규 장군으로 변신하기도 했다고. 지승현은 "오랜만에 양규 장군으로 다시 설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 다른 전투를 다루는 회차였지만 양규 장군 분장을 했다. 2회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역사스페셜'은 오는 7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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