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 캡처
배우 박정민이 선배들과 만났다.

김혜수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미세스 다웃파이어', '황정민'이라는 해시태그들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혜수가 황정민이 열연 중인 뮤지컬을 보기 위해 잠실 샤롯데씨어터를 찾은 모습. 특히 지난 11월 가수 화사와 청룡영화상에서 보여준 퍼포먼스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흔들었던 박정민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박정민은 1987년생으로 올해 38세, 김혜수는 1970년생으로 55세다.

한편 김혜수는 내년 tvN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 출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김혜수 SNS
사진=김혜수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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