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화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ㅎㅎ😆😆😆"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홍윤화가 환한 미소를 다양하게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올해 37세에도 귀여운 외모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홍윤화는 이날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 얼굴을 비췄다. 홍윤화는 인터뷰에서 "제가 중대 발표를 하려고 나왔다"라며 의미심장하게 웃었다. 이에 남편 김민기는 "한 번 말하면 번복할 수 없다. 진지하게 생각해야 한다"며 긴장감을 더했다. 이후 홍윤화는 "제 인생의 마지막 다이어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전에 홍윤화는 오는 25일까지 40kg을 감량하겠다고 선언했었다. 이에 홍윤화는 "제가 27kg까지 뺐다가 가을이 되면서 5kg가 다시 쪘다"면서 "다시 걷어내야 하는 시기다. 올해까지 남아있는 20kg를 빼서 건강해지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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