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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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어도어로의 복귀 의사를 밝힌 그룹 뉴진스 멤버 다니엘의 근황이 전해졌다.

가수 션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 러닝. 오늘도 선물같은 하루를 감사함으로 시작한다는 다니엘의 말에, 그리고 6시까지 나오느라 새벽부터 부지런하게 움직였을 다니엘이 너무 기특하고 대견해"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션이 다니엘과 함께 해가 채 뜨기도 전에 러닝을 위해 밖으로 나온 모습. 션은 다니엘을 향해 "내년에는 마라톤 풀 코스도 도전하고 싶다고 하니 기대하고 응원할게"라며 "지금 나이에 할 수 있는 일들, 도전할 수 있는 일들로 가장 멋지게 빛나길 기도할게"라고 진심어린 응원을 보냈다.
사진=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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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팬들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이쁜 다니엘 화이팅!"이라며 다니엘과 평소 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는 사실을 인증했다.

한편 다니엘이 속한 뉴진스는 어도어의 계약 위반을 이유로 지난해 11월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하지만 법원은 어도어와 뉴진스의 전속계약이 유효하다고 판결했다. 뉴진스 측은 항소 의사를 밝혔지만, 멤버 전원 어도어로 복귀하겠다고 지난달 12일 입장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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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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