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2025 마마 어워즈'(2025 MAMA AWARDS, 이하 '마마')가 열렸다.
'케데헌'은 이날 '비저너리 오브 더 이어'를 받았다. 해당 부문은 K팝의 흐름을 읽고 방향을 제시한 아이콘에게 수여된다.
'케데헌'의 매기 강 감독은 이날 무대 수상 소감 중 애도를 전했다. 매기 강 감독은 "이번 사고로 영향을 받은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애도의 말씀을 전한다. 그리고 지금 현장에서 애써주는 구급대원 여러분들께 감사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소니픽쳐스, 넷플릭스를 대신해 이 영화를 도와주신 분들을 대신해 상을 받는다"고 밝혔다. 또 매기 강 감독은 "이 영화가 전세계 많은 분들의 마음을 열었다는 것에 많이 놀랐다. 여러분들과 이 자리에 함께한 것은 정말 큰 기쁨이다. 케이팝에게 보내는 러브레터라 생각해 달라. 여러분들과 이 자리에 함께 하면서 이 혼문의 강한 힘을 느끼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매기 강 감독은 마지막으로 관객들에게 셀카 촬영 양해를 구한 뒤 직접 사진을 찍으며 현장의 시선을 끌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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