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중 남자주인공 진우 역을 맡은 배우 안효섭은 내레이션으로 무대에 힘을 더했다. 안효섭은 "이 목소리를 기억하나요. 당신은 내 영혼을 되찾아줬어요"라고 말한 뒤 "음악이 우리를 이끌어 더 나은 내일로 나가게 하기를"이라고 전했다.
반면 헌트릭스와 합동 무대를 예고했던 보이그룹 사자보이즈 무대는 취소됐다. 저승사자를 모티브로 한 콘셉트를 고려해 홍콩 화재 참사 상황에서 부적절하다는 판단이 내려진 것으로 전해졌다. 사자보이즈는 투어스의 신유, 제로베이스원의 박건욱·한유진, 보이넥스트도어의 이한, 라이즈의 원빈이 참여할 예정이었다.
'케데헌'은 이날 '비저너리 오브 더 이어'를 받으며 글로벌 콘텐츠로서의 영향력을 확인했다. 해당 부문은 K팝의 흐름을 읽고 방향을 제시한 아이콘에게 수여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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