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에서는 태풍상사 강태풍(이준호)과 표상선 표현준(무진성)의 전면 대치가 폭발한다. 태풍상사를 무너뜨리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표현준의 악행이 폭주하고 있는 가운데, 태풍은 회사를 지키기 위해 절대 물러서지 않겠다는 결의를 다지며 두 사람 사이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한다.
공개된 영상 속 태풍상사에 난입한 표현준. 자신의 회사에서 소란을 만드는 그에게 분노한 태풍은 멱살을 잡고 사장실로 끌고 들어간다. 그러나 표현준이 내민 건 그의 아버지 표박호(김상호)와 거래했던 보증 각서다. 장갑과 차용증을 맞바꾸고, 기한 내 차용증을 주지 못할 시 사장 자리를 내놔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사장 자리를 뒤흔드는 초긴장 대치에도 불안하지 않는 건 태풍은 혼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논리적 판단으로 태풍을 뒷받침해주는 오미선(김민하)을 비롯해 영업의 최전선에서 태풍을 믿고 흔들림 없이 서 있는 고마진(이창훈), 그간 쌓아온 관록으로 묵묵히 제 역할을 해내는 구명관(김송일)과 X세대의 한 방 있는 활약까지 겸비한 배송중(이상진)까지. 위기가 닥칠수록 더 단단하게 뭉쳐온 태풍상사 직원들이 ‘원팀’의 힘을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벼랑 끝에 몰려 잘못된 선택을 했지만, 끝까지 책임을 다하려는 차선택(김재화)이 과연 태풍상사 ‘원팀’으로 다시 뭉칠 수 있을지도 관심을 모은다.
제작진은 “표현준의 악행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태풍이 과연 끝까지 자신의 자리를 지켜낼 수 있을지 주목해달라”며, “두 사람의 ‘마지막 승부’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태풍상사즈’가 보여줄 ‘태풍활약’과 연대 역시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태풍상사’ 14회는 시청률 9.5%를 기록했다. 15회는 이날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현영, 빛나는 물광피부[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525427.3.jpg)
![하성운, 데뷔 12년 차에 경사…추운 겨울 붕어빵 사줄 것 같은 남자 가수 1위 [TEN차트]](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149946.3.jpg)
![한세인, 쇄골미인[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525394.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