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서는 조나정(김희선 분)과 노원빈(윤박 분), 구주영(한혜진 분)과 오상민(장인섭 분) 등 두 부부가 각기 다른 위기에 맞부딪쳤다. 조나정은 눈물 흘리는 김선민(서은영 분)과 만나는 남편 노원빈을 직접 목격했고, 구주영은 인형과 대화하는 심각한 상태의 오상민에게 이혼을 통보받고 절망했다.
김희선과 윤박, 한혜진과 장인섭은 각 커플의 풋풋한 로맨스의 순간을 밀도 짙은 연기력으로 구현했다. 김희선은 황홀한 미소와 다정한 눈빛으로 조나정의 마음을 표현했고, 윤박은 조나정을 향해 지어 보인 함박웃음과 로맨틱한 텐션으로 사랑하는 연인들 그 자체를 그려냈다. 한혜진은 따뜻하고 온화한 미소로 어색함을 뛰어넘는 구주영의 매력을 발휘했고, 장인섭은 구주영에게 시선을 절대 떼지 못하는 서투른 남자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선보여 색다른 묘미를 전달했다.
제작진은 “김희선, 한혜진, 윤박, 장인섭 등 두 부부의 현재 위태로움이 아닌, 서로에게 빠져들었던 달달한 로맨스 순간을 통해 관계를 되짚어보게 된다”라며 “이 회상 장면이 운명의 갈림길에 서 있는 두 부부의 서사에 새로운 변곡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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