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되는 MBN 스포츠 예능 ‘스파이크 워’는 18X9m 코트에서 펼쳐지는 스타들의 배구 전쟁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에 불고 있는 ‘배구 붐’의 기세를 몰아 배구 레전드 김세진, 신진식, 김요한이 ‘스파이크 워’로 뭉쳤다. 단장을 맡은 김세진은 ‘스파이크 워’를 위한 전폭적 지지를, 그리고 신진식과 김요한은 양팀의 감독으로 맞붙어 경쟁을 예고한다.
특히 신진식과 김요한은 자신과 함께 배구 여정을 떠날 연예인 선수단를 뽑기 위한 ‘드래프트 캐스팅’에 진심을 다한다. 신진식 팀의 주장 붐과 김요한 팀의 주장 이수근도 합세해 캐스팅 전쟁에 불을 붙인다.
붐은 트로트 가수 박지현에게 캐스팅을 시도하고, 박지현은 트로트 한 소절을 맛깔나게 부르며 신진식에게 어필해 미소를 유발한다. 배우 허성태까지 깜짝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허성태는 중·고등학교 때 배구를 한 이력을 어필하며 서브에 리시브까지 성공해 신진식을 솔깃하게 만들고, 허성태는 “집에 가면 생각날 것 같다”면서 고민에 빠진다.
김요한은 ‘농구 대통령’ 허재에게도 배구를 제안한다. 그러면서도 김요한은 “드래프트가 있다. 바로 뽑아드린다고는 안 했다”고 선을 긋고, 이에 허재는 “사실 농구보다는 배구가 쉽지 않니?”라고 돌직구를 던진다. 김요한은 “네? 배구가요?”라고 당황하며 제대로 긁힌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김요한은 김호영에게도 캐스팅을 시도하고, 이에 김호영은 “나는 치어리더 쪽 아니니?”라며 당황한다. 그러나 뜻밖의 점프력과 리시브 실력을 선보이며 “‘스파이크 워’ 시청률 끌어 올려”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드래프트 캐스팅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
발로 뛴 신진식과 붐, 김요한과 이수근의 노력으로 무려 80여 명의 스타들이 ‘스파이크 워’ 드래프트에 도전해 테스트를 받는다. 이 중에서 과연 어떤 스타들이 신진식과 김요한의 눈에 들어 드래프트에 참여하게 될지 주목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이이경 하차 권유에 불똥 튀었다더니…유재석, 결국 자리 비운다 '식스센스' 시즌 종료](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507153.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