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 2’(이하 ‘식스센스’) 측은 10회를 끝으로 시즌을 마무리한다고 전했다. 마지막 회의 게스트는 배우 박신혜라고 알려졌다.
‘식스센스: 시티투어 2’는 SNS를 점령한 핫플레이스와 트렌디한 이슈들을 찾아 떠나는 특별한 여행 속에서, 출연진이 숨겨진 단 하나의 가짜를 찾아내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를 가려내는 예측 불허 육감 현혹 버라이어티 ‘식스센스’의 외전으로, 두 번째 시즌을 맞아 매주 목요일 시청자들과 만났다.
‘식스센스’는 2020년 9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시즌3까지 방영됐다. 지난 2월부터는 스핀오프 ‘식스센스: 시티투어’가 방송됐고, 스핀오프격으로 알려진 ‘식스센스: 시티투어 2’에는 유재석, 지석진, 고경표, 미미가 출연했다.
한편 지난 21일 오후 이이경은 자신의 SNS에 '면치기' 논란 당시 보호받지 못했고 하차 역시 제작진의 권유였다고 밝혔다. 이에 22일 오전 '놀면 뭐하니?' 제작진은 책임을 인정하며 사과문을 게재했다. 제작진은 SNS를 통해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이이경 씨가 올린 글 중 '놀면 뭐하니?' 관련 부분에 대해 숨김없이 설명하겠다"고 전했다.
자진 하차가 아닌 제작진의 권유로 인한 하차였음이 드러나면서, 프로그램 진행을 맡고 있는 유재석에게도 비난의 화살이 향했다. 앞서 신봉선과 정준하, 미주와 박진주 등이 MBC ‘놀면 뭐하니’에서 연달아 하차한 만큼, 유재석 역시 출연진임과 동시에 프로그램을 이끄는 메인 MC라는 점에서 책임을 져야 한다는 여론이 제기되면서 불똥이 튀게 됐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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