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채시라 인스타그램
사진 = 채시라 인스타그램
배우 채시라가 故 이순재를 추모해 먹먹함을 자아낸다.

채시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999년'사람의 집'과 2015년 '착하지 않은 여자들'로 부녀지간 호흡 그 해 12월18일 연극 '시련'분장실에서 이순재아버지와"라며 "촬영 쉬는 시간엔 많은 에피소드들 말씀으로 시간가는 줄 몰랐던 드라마 영화역사의 산증인 이순재선생님 그동안 애 많이 쓰셨습니다 그곳에서도 존경받는 선생님으로 편히 쉬시기를..."라는 멘트를 게시했다.

사진 속 채시라는 이순재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활짝 웃고 있는 두 사람 미소에 먹먹함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많은 팬들은 떠난 이순재를 추모했다.

한편 이순재는 지난 25일 새벽 향년 91세로 세상을 떠났다.

이순재는 지난 1956년 연극 '지평선 너머'로 데뷔해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 '허준', '동의보감', '목욕탕집 남자들', '엄마가 뿔났다', 시트콤 '하이킥' 시리즈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이순재는 2002년 보관문화훈장, 2018년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역대 최고령으로 KBS 연기대상을 받았다. 정부는 앞서 고인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했다. 금관문화훈장은 문화·예술 부문 최고 등급 훈장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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