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가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위태로운 상황을 타개하고자 분투하는 김낙수(류승룡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에 재도약을 꿈꾸는 김낙수부터 가족의 운명까지 최종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김 부장 이야기'는 1회 2.9%로 시작해 10회에 5.4%로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김낙수의 취업 도전기다. ACT 퇴사 이후 김낙수는 이전과 달리 확연히 차이나는 연봉으로 인해 쉽게 취업에 성공하지 못하고 있던 터. 돈이 굴러들어오기만을 기다리다 결국 잘못된 판단으로 퇴직금을 몽땅 잃어버렸을 뿐만 아니라 어마어마한 대출까지 얻게 됐다. 10억 5000만원 부동산 사기를 당하며 은행 대출금만 5억 5000만원인 상황. 당장 생계를 이어가기 위해 아들 김수겸(차강윤 분)과 함께 대리운전을 시작했지만, 수익은 여전히 변변치 않았다. 진짜 나를 찾아가고 있는 김낙수가 대기업 부장이라는 명예를 지워버리고 새로운 직장을 찾을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세 번째 관전 포인트는 김낙수 패밀리의 새로운 출발이다. 김낙수는 존재만으로도 힘이 되는 박하진과 김수겸, 많은 조언을 준 정신과 의사 나대룡(허남준 분)과 형 김창수(고창석 분)를 통해 자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깨달아가고 있다. 박하진은 공인중개사로서 생계전선에 뛰어들어 가정을 꾸려나가고 있고, 아들 김수겸은 스타트업 ‘질투는 나의 힘’ 대표로서 자신이 만든 사업 아이템을 판매하고자 노력 중이다. 이에 각자의 위치에서 가족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뛰어다니고 있는 김낙수 패밀리가 이 위기를 이겨내고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김 부장 이야기' 11회는 29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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