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오후 2시경 홍콩 북부 타이포 지역의 고층 아파트 단지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최소 44명이 숨지고 45명은 중태, 279명이 실종됐다. 홍콩 당국은 화재 경보 단계를 최고 등급인 5급으로 격상했다.
불이 난 아파트 단지는 '2025 마마 어워즈'가 열리는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과 약 20km 거리에 있어 차량으로 이동 시 20분 정도 걸린다. 이에 행사 취소 및 연기 등이 거론되고 있다.
'2025 마마 어워즈'(2025 MAMA AWARDS) 개최를 하루 앞둔 27일 오전까지 그룹 스트레이 키즈, 아이브, 라이즈, 제로베이스원, 코르티스, 올데이 프로젝트, 보이넥스트도어 등 K팝 아티스트가 이미 출국한 상태다. '2025 마마' 측은 대응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5 마마 어워즈'는 오는 28~29일 양일간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엠넷 플러스를 포함,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될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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