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는 지난 24일 자신의 계정에 “남편의 첫차이자 아주 오래된 뚱이를 보내주고 쏘뚱이란 이름에 튼튼한 새 차를 선물했다”고 적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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