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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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환승연애 4'를 연출한 김인하 PD가 출연자 몰아주기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최근 서울시 상암동 CJ ENM에서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의 김인하 PD와 만나 이야기를 가졌다.

'환승연애4'는 다양한 이유로 이별한 커플들이 한 집에 모여 지나간 연애를 되짚고 새로운 인연을 마주하며 자신만의 사랑을 찾아가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2021년 시작돼 티빙의 대표 연애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환승연애'의 4번째 시즌으로 김인하 PD는 이진주 PD의 뒤를 이어 시즌3부터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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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인하 PD는 특정 출연자 밀어주기 논란에 대해서 언급했다. 앞서 유튜브에서 한 남성 출연자의 영상이 공개됐지만, 비판 댓글이 이어지자 해당 영상은 삭제된 후 재편집돼 다시 게재됐다. 또한 일부 커플의 분량은 타 출연자들과 비교해 차이가 날 정도로 편집 되기도 했다. 이에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제작진이 일부 출연자를 편애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도 나왔다.

김인하 PD는 "가장 가슴 아픈 말인 것 같다. 모든 출연자에게 애정을 가지고 편집을 진행하면서 특정 출연자에게만 애정을 몰아주는 일은 없었다. 이런 논란이 없었으면 좋겠다. 모든 출연자를 애정하는 입장에서, (출연자들이) 인터뷰를 좀 더 잘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고 말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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