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는 매일 같은 하루, 육아 전쟁과 쳇바퀴 같은 직장생활에 지쳐가는, 마흔 하나 세 친구의 더 나은 ‘완생’을 위한 좌충우돌 코믹 성장기다. 지난 3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2.8%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방송에서 구주영(한혜진 분)은 시댁에서 발견해 가져온 남편 오상민(장인섭 분) 이름으로 된 택배에서 여자 마네킹의 머리가 나오자 소스라치게 놀라 비명을 지르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드리웠다.
제작진은 “그간 남편의 무관심에도 사랑으로 버텨온 한혜진이 결정적인 트리거로 인해 대반전의 서사를 구축한다”라며 “과연 한혜진이 목격한 남편의 감춰진 진실은 무엇일지, 부부 관계가 어떤 국면에 접어들지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다음생은 없으니까’는 5회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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