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는 지난 23일 Taipei International Convention Center(타이베이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Bon Appétit, Your Majesty YOONA DRAMA FANMEETING'('폭군의 셰프' 윤아 드라마 팬미팅)을 개최해 현지 팬들과 뜻깊은 추억을 쌓았다.
이번 팬미팅은 지난달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프렌치 셰프 연지영 역으로 열연한 그가 작품의 재미와 여운을 팬들과 함께 나누고자 마련된 자리다. '폭군의 셰프'는 현대의 셰프 연지영이 조선시대로 타임슬립해 절대 미각을 지닌 폭군 이헌(이채민 분)과 마주하게 되는 판타지 로맨스 사극이다.
그는 극 중 셰프라는 직업을 가진 캐릭터의 특성을 살려 본인만의 특별한 샌드위치 레시피를 팬들에게 소개하는 코너와 '폭군의 셰프' OST '시간을 넘어 너에게로', 솔로곡 '덕수궁 돌담길의 봄(Feat. 10cm)' 등을 가창해 팬미팅을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
한편 임윤아는 다음 달 13일 방콕, 20일 서울에서 'Bon Appétit, Your Majesty YOONA DRAMA FANMEETING'을 열고 팬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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