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장영란 인스타그램
사진 = 장영란 인스타그램
방송인 장영란이 상큼한 미소를 담은 근황을 전했다.

최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든지 열심히 ㅋ ㅋ 협찬사진도 열심히"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영란은 침대 위에서 핑크색 파자마를 입고 밝게 미소 짓고 있다. 붉은 카라와 리본 디테일이 포인트인 파자마에 분홍 슬리퍼와 헤어 스크런치를 매치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매끈하게 빛나는 피부와 환한 미소는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미소를 짓게 한다. 장난기어린 표정 속에서도 동안미가 돋보이며 밝은 조명 아래에서 투명한 피부결이 한층 빛난다.
사진 = 장영란 인스타그램
사진 = 장영란 인스타그램
팬들은 "파자마 너무 이뻐요", "늘 응원합니다", "점점 더 이뻐져요", "화이팅", "갑자기 스무살은 젊어진 이 느낌 뭐에요", "피부가 쫙땡겨진느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장영란은 2021년 개원한 한창의 한방병원을 4년 만에 양도로 처분했다고 밝혔다. 장영란은 남편의 병원에서 이사로 재직하며 일을 돕기도 했다. 그러나 남편은 다시금 개원 소식을 알렸다.
사진 = 장영란 인스타그램
사진 = 장영란 인스타그램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또 장영란은 최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갤러리아포레를 94억 5000만 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장영란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