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든지 열심히 ㅋ ㅋ 협찬사진도 열심히"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영란은 침대 위에서 핑크색 파자마를 입고 밝게 미소 짓고 있다. 붉은 카라와 리본 디테일이 포인트인 파자마에 분홍 슬리퍼와 헤어 스크런치를 매치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매끈하게 빛나는 피부와 환한 미소는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미소를 짓게 한다. 장난기어린 표정 속에서도 동안미가 돋보이며 밝은 조명 아래에서 투명한 피부결이 한층 빛난다.
앞서 장영란은 2021년 개원한 한창의 한방병원을 4년 만에 양도로 처분했다고 밝혔다. 장영란은 남편의 병원에서 이사로 재직하며 일을 돕기도 했다. 그러나 남편은 다시금 개원 소식을 알렸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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