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며칠 째 밤을 새는 것인가…🫠 너무 오랜만에 신생아 케어라…몸은 부서지는데ㅎㅎㅎ하루종일 웃음이 계속 나온다는…💓 진짜 둘째는 사랑인가 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이시영이 조리원에서 퇴소해 둘째를 안고 집에 도착한 모습. 특히 공사 중인 집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으며 예상과 달리 첫째의 둘째 사랑에 감동을 받은 듯한 면모도 보였다.
한편 이시영은 요식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2017년 결혼했으나, 8년 만인 최근 파경을 맞았다. 이시영은 현재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이후 지난 7월 "현재 임신 중"이라며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를 준비, 이혼 후 배아 냉동 보관 폐기 시점이 다가오자 이를 이식을 받기로 결정했음을 알렸고 지난 4일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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