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푹 쉬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김문섭, 신현빈, 이준범 / 작가 권정희 / 이하 ‘푹다행’) 73회에서는 JYP 박진영과, 그가 탄생시킨 국민 그룹 god의 박준형·손호영·김태우, 그리고 선미의 무인도 콘서트 도전기가 펼쳐진다. 무인도 레스토랑에는 셰프 정호영이 함께하며, 스튜디오에서는 안정환, 붐, 데니안, 오마이걸 미미가 이를 지켜본다.
이날 박진영, god, 선미는 ‘무인도 콘서트’를 연다. JYP 선후배가 총출동한 어벤져스급 라인업이 기대를 모은다.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낸 박진영, 국민 그룹 god, 퍼포먼스 퀸 선미가 한자리에 모인 콘서트를 안방 1열에서 볼 수 있는 기회에 시청자들의 기대도 높아진다.
하이라이트는 박진영의 신곡 ‘Happy hour(퇴근길)’ 쇼케이스. 전세계 최초로 무인도 관객들 앞에서 신곡을 발표하게 된 그는 긴장된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이어 그는 “반응이 좋으면 이 곡으로 컴백하겠다”고 공약을 건다.
한편, 17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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