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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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미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17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되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서는 주현미 편이 공개된다.

트로트의 여왕 주현미는 최근 발매한 데뷔 40주년 기념 앨범에 수록된 세 곡 모두 김범룡이 작곡했다고 밝히며 김범룡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낸다. 이에 김범룡은 타이틀곡 ‘연정’은 주현미가 한 소절 듣자마자 탐내던 곡이라며 즉석에서 기타 반주와 함께 깜짝 듀엣을 선보여 MC 박경림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주현미 남편, 알고보니 조용필 밴드 출신이었다…"美서 사랑 싹터, 동료들이 비밀 지켜줘" ('4인용식탁')
신인상을 휩쓸며 화려하게 데뷔한 이듬해, 40일간의 미국 순회공연에서 시작된 주현미의 러브스토리를 비밀 연애 목격자인 김범룡이 39년 만에 최초로 공개한다. 주현미는 미국 공연에서 조용필의 ‘위대한 탄생’ 밴드 출신이던 남편과 연애 감정이 싹텄다고 밝히며, 공연을 함께한 동료들은 모두 주현미와 남편의 썸을 눈치채고 비밀을 지켜주었다고.

김범룡은 한국으로 돌아와 다 함께 만나기로 한 자리에 두 사람만 나가도록 했다며 주현미가 “왜 안 나왔냐”라고 묻자, 김범룡은 조용필 매니저에게 나가지 말라는 연락을 받아 아프다고 거짓말했었다고 고백한다. 39년 만에 진실을 안 주현미는 화들짝 놀라며 비밀을 지켜준 것에 대해 고마움을 전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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