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한 보람이 있쥬?"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담비는 올블랙 피트니스 룩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크롭탑과 레깅스로 드러난 잘록한 허리 라인과 선명한 복근이 눈길을 끈다. 머리를 높이 묶은 깔끔한 헤어와 땀에 살짝 젖은 얼굴이 운동 직후의 생동감을 그대로 담아냈다. 꾸밈없이 자연스러운 포즈에서도 자기관리의 결실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한편 1983년생인 손담비는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2022년 결혼해 지난 4월 딸을 출산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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