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목) 밤 9시 50분(KST) 방송되는 Mnet '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이하 '힙팝 프린세스') 5회에서는 끝나지 않은 두 번째 트랙 경쟁 '메인 프로듀서 신곡 미션'이 계속된다. 새로운 트랙의 주인공이 탄생하는 동시에, 최초 탈락도 발생할 예정이어서 초미의 관심이 집중된다.
탈락과 생존의 운명이 걸린 긴장감 속 이번에는 소연과 이와타 타카노리가 참여한 'Diss papa (Prod. 소연(i-dle))'와 'CROWN (Prod. GAN)' 대진이 펼쳐지며 한층 더 치열한 승부와 레전드 무대를 예고한다. 참가자들은 간절한 각오로 무대 준비에 돌입하지만, 중간 점검에 나선 소연과 이와타 타카노리의 냉철한 피드백과 쓴소리가 이어지며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할 전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프로듀서들을 경악하게 만드는 레전드 무대들도 쏟아진다. 개코는 심사지까지 던져 버릴 정도의 리액션을 보이며 또 한 번 역대급 무대 탄생을 예고했다. 소연과 리에하타는 "질투 날 정도로 프로듀싱을 잘한다", "뭘 좀 아는구나"라는 극찬 세례를 보내 이번 무대를 향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엇갈린 희비 속 최초의 탈락자도 발생할 예정이다. 각 패배 팀에서 최하위를 차지한 한 명씩 '힙팝 프린세스'를 떠나게 되며, 누구도 예상치 못한 반전 결과에 현장은 눈물바다로 변했다는 전언이다. 과연 첫 탈락자는 누가 될지 본 방송을 향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매회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키며 기대를 더 하고 있는 '힙팝 프린세스'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KST) Mnet에서 방영되며, 일본에서는 U-NEXT를 통해 서비스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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