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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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찬원(29)이 '최강야구' 애국가 제창자로 나서는 데 이어 특별 캐스터로 중계에 함께한다.

티빙은 오는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최강야구' 특별 경기 브레이커스 vs 서울 야구 명문고 연합의 빅매치를 생중계한다.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하는 고척돔에서 펼쳐지는 이번 경기는 '최강야구' 역사상 두 번째로 성사된 직관 경기이다. 브레이커스가 고교 연합팀 과의 대결에서 승전보를 울릴 수 있을지, 그 결과에 야구팬들의 초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9세' 이찬원, 기쁜 소식 알렸다…'최강야구' 애국가 제창·특별 캐스터 합류
여기에 국민 트롯 아이돌 이찬원이 애국가 제창자로 나서는 데 이어 특별 캐스터로 중계에도 참여한다. 전문적인 해설과 특유의 입담으로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최강야구' 특별경기 생중계는 16일 오후 2시 티빙에서 만날 수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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