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하선 SNS
사진=박하선 SNS
배우 박하선의 딸이 놀라운 손재주를 뽐냈다.

박하선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꼬마가 만들어줌"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하선이 딸이 직접 만든 것으로 보이는 빼빼로를 들고 있는 모습. 특히 딸은 현재 초등학교 1학년으로 알려져 있음에도 놀라운 손재주를 보여 눈길을 끌었고, 박하선은 감동하고 있는 이모티콘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박하선은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했으며, 같은해 8월 딸을 품에 안았다. 그는 드라마뿐만 아니라 예능, 라디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남편 류수영은 KBS2 예능 '편스토랑'에서 뛰어난 요리 실력을 보여줬고, 최근 발간한 요리책은 출간 몇 개월이 지났음에도 아직 베스트셀러에 머물고 있다.
사진=박하선 SNS
사진=박하선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