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 극장가에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영화 '나혼자 프린스'의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바로 이광수 특유의 코미디 감각으로 그려낸 생존 코믹 로맨스 장르라는 점이다. '해적: 도깨비 깃발 ', '싱크홀', '탐정: 리턴즈' 등 높은 코미디 흥행 타율을 자랑하는 이광수가 '나혼자 프린스'에서 낯선 곳에서 혼자 남게 된 아시아 프린스 ‘강준우’로 분해 믿고 웃는 코믹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강준우’는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받는 슈퍼스타지만, 왕좌를 위협하는 라이징 스타의 부상과 기대했던 차기작의 출연 무산으로 잇따른 위기를 맞는 인물이다.
'나혼자 프린스'의 두 번째 관전 포인트는 높은 캐릭터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이광수다. 김성훈 감독은 "아시아 프린스 ‘강준우’라는 캐릭터 이미지와 코믹스럽게 잘 들어맞는 배우라고 생각해서 처음 기획 단계부터 이광수 배우에게 제안했다"라고 전하며, '나혼자 프린스'의 시작이 곧 이광수였음을 밝혔다. 매니저도, 여권도 없이 휴대폰마저 고장 난 채 홀로 쌀국수를 먹거나 주문 실수로 수박 주스를 잔뜩 사게 되는 등 뜻밖의 상황들이 이광수 특유의 에너지로 더욱 생생하게 완성됐다.
'나혼자 프린스'를 기대하게 만드는 마지막 관전 포인트는 이국적인 풍광이 주는 리프레시다. 영화의 이국적인 촬영 배경은 배우들의 열연으로 완성된 캐릭터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색다른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광수 또한 "호찌민의 화려함, 달랏의 아름다움이 영화에 어떻게 담길지 궁금하다. 촬영하면서 주변 환경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라며 로케이션 자체가 큰 에너지를 줬음을 밝혔다. 현지의 분위기와 매력을 그대로 담아낸 '나혼자 프린스'는 영화의 시작부터 엔딩 타이틀까지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따뜻한 감성을 전하며, 관객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매니저, 여권, 돈 한 푼 없이 낯선 이국땅에 혼자 남겨진 아시아 프린스 ‘강준우’(이광수)가 펼치는 생존 코믹 로맨스 '나혼자 프린스'는 오는 19일(수) 전국 극장 개봉 예정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박정민, 화사와 ♥멜로 쌓았는데 왜…"'관심 없음' 눌러"('휴민트') [인터뷰③]](https://img.tenasia.co.kr/photo/202602/BF.43248153.3.jpg)

